처형 임박설이 나돌고 있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아직 이라크측에 신병이 넘겨지지 않았다고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내가 알기에 그의 상황에 아무런 변화도 없으며, 그는 전에 있던 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그러나 후세인 전 대통령의 신병 인도 목적이 현재 지점에서 형이 집행될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그 시기가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시 부대변인은 내가 알기에 그의 상황에 아무런 변화도 없으며, 그는 전에 있던 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그러나 후세인 전 대통령의 신병 인도 목적이 현재 지점에서 형이 집행될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그 시기가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