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soul) 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전설적인 가수 제임스 브라운이 향년 73세로 타계했습니다.
브라운의 대리인은 브라운이 에모리 크로퍼드 롱 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으며 현지 시간으로 25일 새벽 1시 45분 숨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은 엘비스 프레슬리, 봅 딜러 등과 함께 과거 50년간 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1986년에는 엘비스 프레슬리, 척 베리 등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 전당 첫 헌액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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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대리인은 브라운이 에모리 크로퍼드 롱 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으며 현지 시간으로 25일 새벽 1시 45분 숨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은 엘비스 프레슬리, 봅 딜러 등과 함께 과거 50년간 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1986년에는 엘비스 프레슬리, 척 베리 등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 전당 첫 헌액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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