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의 '큰손'인 짐 로저스 퀀텀펀드 회장이 향후 수익을 거둘 신흥시장으로 북한을 꼽으며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미얀마나 북한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금융·경제 전문사이트인 마켓워치 등이 보도했습니다.
작년 로저스 회장은 북한이 붕괴할 경우 북한의 동전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며 북한 금화를 대량 매입한 바 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미얀마나 북한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금융·경제 전문사이트인 마켓워치 등이 보도했습니다.
작년 로저스 회장은 북한이 붕괴할 경우 북한의 동전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며 북한 금화를 대량 매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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