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밥 알하와 국경지역의 출입문에서 차량폭탄이 터졌다고 현지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기구의 한 관계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이 터키와 맞닿은 밥 알하와 국경초소의 정문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자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시리아·터키 국경지대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터키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기구의 한 관계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이 터키와 맞닿은 밥 알하와 국경초소의 정문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자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시리아·터키 국경지대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터키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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