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그룹이 중국 최대 자동차유리 제조사인 후야오 글라스의 지분 10%를 8억9천만 위안, 미화 1억천3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야오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자사 주식 1억1천128만주를 주당 8위안의 가격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후야오의 지난 15일 종가인 9.99위안에 비해 19.9% 할인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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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오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자사 주식 1억1천128만주를 주당 8위안의 가격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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