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조사 과정에서 조종사의 이름이 공개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NTSB가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의 이름으로 공식 사과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NTSB는 서한에서 "아시아나 사고에서 정확하지 않고 모욕적인 이름이 공개돼 사과한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NTSB가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의 이름으로 공식 사과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NTSB는 서한에서 "아시아나 사고에서 정확하지 않고 모욕적인 이름이 공개돼 사과한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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