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일본 등 10여개 나라가 이달 말 걸프해역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의 일환인 해상저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핵실험 뒤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미국이 한국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훈련은 바레인 앞 걸프 해역에서 이달 3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며 선박검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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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북한의 핵실험 뒤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미국이 한국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훈련은 바레인 앞 걸프 해역에서 이달 3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며 선박검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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