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내각의 2인자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춘계 예대제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잇달아 참배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어제(21일) 저녁 야스쿠니에 참배하는 등 최근 일본 각료 3명이 야스쿠니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야스쿠니에 참배한 세 명의 각료는 아베 내각의 대표적인 우익 성향 정치인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갈등의 중심에 선 적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어제(21일) 저녁 야스쿠니에 참배하는 등 최근 일본 각료 3명이 야스쿠니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야스쿠니에 참배한 세 명의 각료는 아베 내각의 대표적인 우익 성향 정치인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갈등의 중심에 선 적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