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오는 12일부터 식당과 극장에서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욕시내의 식당과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 극장, 공연장을 비롯해 구내식당 등에서는 470㎖ 이상 초대형 가당음료는 살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는 판매할 수 있고, 가당음료 중에서도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주류는 규제에서 제외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욕시내의 식당과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 극장, 공연장을 비롯해 구내식당 등에서는 470㎖ 이상 초대형 가당음료는 살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는 판매할 수 있고, 가당음료 중에서도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주류는 규제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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