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비난전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캐나다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이 솔직하지 않으며 자국의 이익보다 자신을 우선시한다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앞서 카르자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무샤라프에 대해 테러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슬람 신학교를 폐쇄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전에도 탈레반 문제로 파키스탄을 수시로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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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라프 대통령은 캐나다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이 솔직하지 않으며 자국의 이익보다 자신을 우선시한다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앞서 카르자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무샤라프에 대해 테러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슬람 신학교를 폐쇄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전에도 탈레반 문제로 파키스탄을 수시로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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