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의 위기 돌파'와 '영토 수호'를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28일) 정기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일본의 미래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이번 내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를 단호하게 지키겠다고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디플레이션과 엔고, 동일본대지진과 교육의 위기를 비롯해 일본의 고유 영토에 대해 도발하는 외교·안보상 위기를 거론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28일) 정기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일본의 미래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이번 내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를 단호하게 지키겠다고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디플레이션과 엔고, 동일본대지진과 교육의 위기를 비롯해 일본의 고유 영토에 대해 도발하는 외교·안보상 위기를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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