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지난 19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오늘 남부 무슬림 지역인 파타니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4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타야주 경찰은 예정된 마하 와찌라롱콘 왕세자의 방문 준비를 하던 중 길가에 매설된 폭탄 한 개가 터져 경찰관들이 다쳤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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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주 경찰은 예정된 마하 와찌라롱콘 왕세자의 방문 준비를 하던 중 길가에 매설된 폭탄 한 개가 터져 경찰관들이 다쳤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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