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이 미국이 점차 '전체주의적 국가'가 돼 간다며 오바마 정부를 강하게비난했습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한 러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미국인이 조지 W. 부시 정권의 악몽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한 러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미국인이 조지 W. 부시 정권의 악몽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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