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금융상이 내년 1월 2일부터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미얀마와 관계를 강화하고 일본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미얀마 행정수도인 네피도에서 세인 대통령과 만날 계획입니다.
아소의 미얀마 방문은 지난 26일 출범한 아베 신조 총리 내각 각료의 첫 해외 순방이 될 전망입니다.
일본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미얀마와 관계를 강화하고 일본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미얀마 행정수도인 네피도에서 세인 대통령과 만날 계획입니다.
아소의 미얀마 방문은 지난 26일 출범한 아베 신조 총리 내각 각료의 첫 해외 순방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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