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들이 일본 총선 이후 처음으로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부근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쯤 중국 해감선 3척이 센카쿠 열도의 구바섬 근처 영해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선박이 센카쿠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 9월 일본이 센카쿠열도를 국유화한 이후 19번째입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쯤 중국 해감선 3척이 센카쿠 열도의 구바섬 근처 영해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선박이 센카쿠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 9월 일본이 센카쿠열도를 국유화한 이후 1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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