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민이 가장 많은 로스앤젤레스 지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율이 지난 총선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5시에 마감한 재외국민 투표 결과 모두 8천 156명이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유권자 1만 242명 가운데 79.6%가 투표에 참여해 지난 4월 총선 때 53%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5시에 마감한 재외국민 투표 결과 모두 8천 156명이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유권자 1만 242명 가운데 79.6%가 투표에 참여해 지난 4월 총선 때 53%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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