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게리 세이모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북한이 발사를 강행할 경우 적절한 조치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이모어 조정관은 이어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과 함께 북한을 막기 위해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리 세이모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북한이 발사를 강행할 경우 적절한 조치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이모어 조정관은 이어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과 함께 북한을 막기 위해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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