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타임사가 주력 잡지인 타임과 피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18개 군소 계열 잡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타임사는 포퓰러 사이언스와 아웃도어 라이프 등이 이번 매각 대상에 포함되며 애드버타이징 에이지를 통해 매각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사 최고경영자 앤 무어는 타임의 미래를 위한 전략에 맞지 않는 틈새시장을 노린 군소 잡지들을 시장에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타임사는 포퓰러 사이언스와 아웃도어 라이프 등이 이번 매각 대상에 포함되며 애드버타이징 에이지를 통해 매각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사 최고경영자 앤 무어는 타임의 미래를 위한 전략에 맞지 않는 틈새시장을 노린 군소 잡지들을 시장에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