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을 주장하다가 탈레반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파키스탄 소녀 말라라 유사프자이가 치료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옮겨졌습니다.
파키스탄군은 군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아온 14살의 유사프자이를 아랍에미리트의 지원을 받아 영국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유사프자이는 영국 버밍엄 소재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파키스탄군은 군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아온 14살의 유사프자이를 아랍에미리트의 지원을 받아 영국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유사프자이는 영국 버밍엄 소재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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