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센카쿠 열도를 겨냥한 해·공군 합동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에 따르면 동해함대 소속 전투기와 폭격기 등이 중추절인 지난달 30일 동해 모 해역에서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훈련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전력이 동원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에 따르면 동해함대 소속 전투기와 폭격기 등이 중추절인 지난달 30일 동해 모 해역에서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훈련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전력이 동원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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