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IBM 회장이 최근 출근길 기차역에서 한 여성의 치마 안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조사를 받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어제(30일) 일본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오토시 다쿠마 전 일본IBM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8시쯤 도쿄 시내의 한 지하철 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신의 아이팟 카메라를 이용해 한 여성의 치마 안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시 전 회장은 옆에서 촬영 모습을 본 사람들의 신고로 붙잡혔고, 경찰에서 훔쳐보는 데 흥미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30일) 일본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오토시 다쿠마 전 일본IBM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8시쯤 도쿄 시내의 한 지하철 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신의 아이팟 카메라를 이용해 한 여성의 치마 안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시 전 회장은 옆에서 촬영 모습을 본 사람들의 신고로 붙잡혔고, 경찰에서 훔쳐보는 데 흥미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