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를 둘러싸고 정부군과 반군의 총력전이 벌어지는 등 내전이 격화하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어제(8일) 하루 알레포에서만 37명이 숨졌으며 시리아 전역에서 적어도 16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또 전날인 7일에는 민간인 129명을 포함해 225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어제(8일) 하루 알레포에서만 37명이 숨졌으며 시리아 전역에서 적어도 16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또 전날인 7일에는 민간인 129명을 포함해 225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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