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과를 촉구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해외에 위안부 관련 내용이 신문 광고나 포스터로 제작된 경우는 있지만 대형 옥외 광고판으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운타운 고속도로에 세워진 이 광고판은 휴스턴 거주 한인 13명과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합작해서 만들었습니다.
해외에 위안부 관련 내용이 신문 광고나 포스터로 제작된 경우는 있지만 대형 옥외 광고판으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운타운 고속도로에 세워진 이 광고판은 휴스턴 거주 한인 13명과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합작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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