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집권노동자당 친 쿠바계 인사가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권좌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지는 이 인사가 쿠바정부 인사로부터 카스트로 의장은 암 때문에 장기 일부를 잘라낸 뒤 암이 전이되지 않고 회복중이지만, 권좌에 복귀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 인사는 카스트로 의장이 동생인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에게 권력을 넘긴 것은 확정적인 조치라면서, 쿠바 정부는 국민이 카스트로 의장 부재에 적응할 시간을 벌기 위해 이를 공식발표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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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지는 이 인사가 쿠바정부 인사로부터 카스트로 의장은 암 때문에 장기 일부를 잘라낸 뒤 암이 전이되지 않고 회복중이지만, 권좌에 복귀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 인사는 카스트로 의장이 동생인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에게 권력을 넘긴 것은 확정적인 조치라면서, 쿠바 정부는 국민이 카스트로 의장 부재에 적응할 시간을 벌기 위해 이를 공식발표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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