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진 억만장자 투자자 워런 버핏이 자신이 소유한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9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2천억 원 상당을 자선재단 등에 기부했습니다.
버핏이 기부할 주식 중 15억 달러 상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자선 단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로 갑니다.
나머지는 버핏이 설립한 재단과 버핏의 세 자녀가 설립한 재단 등에 기부됩니다.
버핏이 기부할 주식 중 15억 달러 상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자선 단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로 갑니다.
나머지는 버핏이 설립한 재단과 버핏의 세 자녀가 설립한 재단 등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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