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중국 윈난성 닝랑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2만여 명이 인명과 재산상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어제 자정까지 닝랑현에서는 3명이 숨지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택 3천여 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어제 자정까지 닝랑현에서는 3명이 숨지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택 3천여 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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