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치러진 제2차 총선에서 숙적인 신민당에 패배한 그리스 급진좌파연합 시리자는 불안한 정국 상황 덕택에 결국 권력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시리자 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권력 장악을 자신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을 통해 탄생하는 연립정부가 한물간 정치 세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시리자 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권력 장악을 자신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을 통해 탄생하는 연립정부가 한물간 정치 세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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