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 조직이 반정부 시위 관련자들에게 성학대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는 구금된 시리아 주민 10명을 인터뷰한 결과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인 샤비하 조직원들이 구금자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주민들은 남성과 여성, 어린이 모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는 구금된 시리아 주민 10명을 인터뷰한 결과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인 샤비하 조직원들이 구금자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주민들은 남성과 여성, 어린이 모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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