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가 한국의 진로 소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지난해 6천138만 상자를 판 진로 소주가 전 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미국 보드카인 스미르노프였으며 3위는 롯데의 처음처럼이 차지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지난해 6천138만 상자를 판 진로 소주가 전 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미국 보드카인 스미르노프였으며 3위는 롯데의 처음처럼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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