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한 대학 구내식당에서 현지시각으로 25일 저녁 가스 폭발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알제리 국영 APS통신은 "학생들이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폭발사고가 났다"면서 "사망자 중 한 명은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57살 여성"이라고 전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알제에서 서쪽으로 540㎞ 정도 떨어진 틀렘센 한 대학에서 발생했습니다.
알제리 국영 APS통신은 "학생들이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폭발사고가 났다"면서 "사망자 중 한 명은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57살 여성"이라고 전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알제에서 서쪽으로 540㎞ 정도 떨어진 틀렘센 한 대학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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