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떠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으로 향하던 US 에어웨이 소속 여객기가 보안상의 이유로 불시착했습니다.
US 에어웨이의 앤드루 크리스티 대변인은 승객 179명을 태운 787편이 운항 도중 보안상 문제로 인해 현지시각으로 22일 정오쯤 미국 동북부 뱅거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는 기체손상 없이 무사히 착륙했으며 기내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US 에어웨이의 앤드루 크리스티 대변인은 승객 179명을 태운 787편이 운항 도중 보안상 문제로 인해 현지시각으로 22일 정오쯤 미국 동북부 뱅거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는 기체손상 없이 무사히 착륙했으며 기내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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