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9개국의 담배 재배 농민대표들이 세계보건기구와 각국의 금연정책에 맞서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필리핀 마닐라티임스는 한국과 중국, 필리핀과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담배농가를 대변하는 협회들이 28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에서 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담배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지역 농민들의 집단 움직임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필리핀 마닐라티임스는 한국과 중국, 필리핀과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담배농가를 대변하는 협회들이 28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에서 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담배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지역 농민들의 집단 움직임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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