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숨진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유산 전부를 유일한 자녀인 19살 딸 바비 크리스티나에게 남겼다고 미국 TV방송 '인사이드 에디션'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휴스턴의 유서에는 개인 소지품과 자동차, 보석 등 모든 것을 자식에게 남긴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유서는 딸을 낳기 한 달 전인 1993년 2월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휴스턴의 유서에는 개인 소지품과 자동차, 보석 등 모든 것을 자식에게 남긴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유서는 딸을 낳기 한 달 전인 1993년 2월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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