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북동부 무투르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의 무력 충돌이 다시 일어나 민간인 50명 이상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반군의 한 간부는 정부군이 지상과 공중에서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전으로 정부군 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했으며 반군측도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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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등 외신에 따르면 반군의 한 간부는 정부군이 지상과 공중에서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전으로 정부군 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했으며 반군측도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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