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레바논 사태 종식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초안을 수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숀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초안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 라이스 장관이 며칠내 표결할 수 잇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결의한 초안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군 조항이 빠져있어 레바논을 비롯한 아랍권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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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초안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 라이스 장관이 며칠내 표결할 수 잇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결의한 초안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군 조항이 빠져있어 레바논을 비롯한 아랍권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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