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했지만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프리처드 전 북핵특사는 한미경제연구소 등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이 김정은의 힘을 보여주려고 도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처드 전 특사는 또,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남북통일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고, 6자회담도 곧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프리처드 전 북핵특사는 한미경제연구소 등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이 김정은의 힘을 보여주려고 도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처드 전 특사는 또,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남북통일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고, 6자회담도 곧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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