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인 마크 워렌이 스칸디나비안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유럽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5살의 신인 워렌은 스웨덴 바르세벡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스웨덴의 로버트 칼슨과 10언더파 278타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두 선수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워렌이 18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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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신인 워렌은 스웨덴 바르세벡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스웨덴의 로버트 칼슨과 10언더파 278타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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