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에이즈 감염자 중 70%가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베티나 매쉴리 스위스에이즈연맹 대표는 "감염자의 70%가 매일 직장에 나가는 정규직으로 고용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쉴리 대표는 "최근 1년 동안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84건의 직장 내 차별 사례가 접수됐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베티나 매쉴리 스위스에이즈연맹 대표는 "감염자의 70%가 매일 직장에 나가는 정규직으로 고용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쉴리 대표는 "최근 1년 동안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84건의 직장 내 차별 사례가 접수됐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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