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의 차남이자 유력한 후계자였던 사이프 알-이슬람이 조만간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지 부족 소식통은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리비아에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지 시각으로 25일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니제르의 한 지방 소식통은 AFP에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지 부족 소식통은 카다피의 자녀 가운데 리비아에 유일하게 리비아에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진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지 시각으로 25일 니제르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니제르의 한 지방 소식통은 AFP에 "사이프 알-이슬람이 현재 국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