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와병설과 사망설이 불거졌던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장 전 주석은 오늘(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주석단 '상석'에 앉았습니다.
장 전 수석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4월 상하이엑스포 전시관을 참관한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그동안 건강 이상설에 이어 지난 7월에는 사망설까지 불거졌었습니다.
장 전 주석은 오늘(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주석단 '상석'에 앉았습니다.
장 전 수석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4월 상하이엑스포 전시관을 참관한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그동안 건강 이상설에 이어 지난 7월에는 사망설까지 불거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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