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서쪽 플로레스 역에서 열차와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9명이 숨졌고 200여 명이 다쳤으며 일부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열차는 역으로 들어서다가 버스를 들이받았고 이후 옆 선로의 다른 열차와 또 한 번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9명이 숨졌고 200여 명이 다쳤으며 일부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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