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각지에서 마약조직 간 폭력사태에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40여 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멕시코 연방경찰은 멕시코시티와 멕시코 북부 코아윌라주에서 총 21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북동부 누에보레온주에서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평가되는 마약조직 '제타스'가 다른 폭력조직과 충돌하면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멕시코 연방경찰은 멕시코시티와 멕시코 북부 코아윌라주에서 총 21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북동부 누에보레온주에서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멕시코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평가되는 마약조직 '제타스'가 다른 폭력조직과 충돌하면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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