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보게 해달라는 시위가 미국 뉴욕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뉴욕의 한류 팬 100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오후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모여 한국 가요에 맞춰 춤을 추며, 소녀시대 등의 공연을 미국에서도 열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LA 할리우드 코닥극장 앞에서도 같은 시각 케이팝 팬 70여 명이 모여 한국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보게 해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뉴욕의 한류 팬 100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오후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모여 한국 가요에 맞춰 춤을 추며, 소녀시대 등의 공연을 미국에서도 열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LA 할리우드 코닥극장 앞에서도 같은 시각 케이팝 팬 70여 명이 모여 한국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보게 해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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