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컴퓨터 '붉은별'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북한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3개 모델의 붉은별 컴퓨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는데 이 가운데 2개는 교육용 1개는 사무용 모델입니다.
북한은 지난 2006년부터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의 IT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북한식 운영체계를 갖춘 붉은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은 북한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3개 모델의 붉은별 컴퓨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는데 이 가운데 2개는 교육용 1개는 사무용 모델입니다.
북한은 지난 2006년부터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의 IT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북한식 운영체계를 갖춘 붉은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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