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농장에서 거대한 달걀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 속 달걀은 보통의 달걀보다 2배 크기로, 무게도 보통 달걀의 두 배로 측정됐다.
이후 달걀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인이 달걀을 접시 위에 깨보았다. 놀랍게도 이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 그리고 또 다른 달걀이 포함돼 있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작인 것 같다”, “어떤 달걀이 먼저일까?”, “저 큰 알을 닭이 낳았다니 닭이 타조만한가 보다”, “EGGCEPTION(인셉션의 패러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유투브)
백승기 인턴기자 (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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