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일본 북동부 해안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미야기현 연안에서는 높이 0.5미터의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현재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된 상황이지만,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도 규모 5 이상의 지진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미야기현 연안에서는 높이 0.5미터의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현재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된 상황이지만,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도 규모 5 이상의 지진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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