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어제 시즈오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육지에서 산사태가 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시즈오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는 없겠지만, 육지에서 산사태가 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5일) 오후 10시 30분쯤 간토 지방 시즈오카 동쪽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 없이 6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시즈오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쓰나미는 없겠지만, 육지에서 산사태가 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5일) 오후 10시 30분쯤 간토 지방 시즈오카 동쪽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 없이 6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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