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에서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 패드를 설계한 천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가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 애플의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애플 이사회가 잡스에 이어 아이브가 새로운 CEO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아이브는 애플사의 베스트셀러를 디자인한 IT 업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애플사의 수석디자이너 겸 부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브는 1992년부터 애플사의 쉽고 단순한 제품을 탄생시키는 데 산파역할을 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애플 이사회가 잡스에 이어 아이브가 새로운 CEO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아이브는 애플사의 베스트셀러를 디자인한 IT 업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애플사의 수석디자이너 겸 부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브는 1992년부터 애플사의 쉽고 단순한 제품을 탄생시키는 데 산파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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