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 시의 한 은행에서 탈레반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고위간부들을 포함해 1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러 당시 경찰관들이 은행에서 봉급을 수령 중이어서 간부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경찰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테러범 7명은 폭탄을 두른 채 카불은행 지점인 은행 점포 안으로 들어가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러 당시 경찰관들이 은행에서 봉급을 수령 중이어서 간부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경찰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테러범 7명은 폭탄을 두른 채 카불은행 지점인 은행 점포 안으로 들어가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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