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식량 조달 등을 위해 중국에 무역상인을 대거 파견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이 정부 각 부처와 군 산하에 300개 정도의 무역회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에 파견한 무역상은 베이징에 1천 명, 상하이에 600명 정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무역상은 거래를 통해 번 돈 가운데 매년 5천 달러에서 6만 달러를 본국에 보내고 나머지를 거래 대금이나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이 정부 각 부처와 군 산하에 300개 정도의 무역회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에 파견한 무역상은 베이징에 1천 명, 상하이에 600명 정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무역상은 거래를 통해 번 돈 가운데 매년 5천 달러에서 6만 달러를 본국에 보내고 나머지를 거래 대금이나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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